디프레임텍(대표 이석의 www.d-cube.co.kr)은 청력보호 솔루션인 ‘와이즈오디오’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D Cube D5’를 15일 출시했다.
와이즈오디오는 사운드 솔루션 기술과 청력측정기의 의료기술을 혼합해 만든 솔루션이다. 약 90초 동안 테스트를 통해 개인 청력의 특성을 파악한 후, 사용자에게 적절한 사운드환경을 제공한다.
영국 로열국립연구소는 MP3P 사용자의 67%가 청력 손상을 줄 수 있는 85㏈ 이상의 소리로 듣고 있다고 경고했고 WHO는 전세계에서 1억2000만명 이상이 소음에 의한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아이팟을 출시한 애플사가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아이팟 사용자들로부터 집단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이석의 사장은 “국내 MP3P업계가 해외브랜드와 중국 저가제품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된 청력보호 기술이 채택돼 좋은 반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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