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올해 30대 그룹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실적이 지난해 대비 45.3%가 증가한 2조78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특히 10대 그룹의 지원실적은 작년대비 50% 증가한 1조6900억원을 나타냈다. 그러나 그룹별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원 유형별로는 시설·운전자금 지원과 경영혁신 지원 등 경영지원 비중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기술개발 및 인력교육 관련지원도 30% 비중을 차지했다. 상생협력 전담조직을 운영 중인 그룹은 2006년 15개 그룹에서 올해 19개 그룹으로 늘었다. 센터는 이와 관련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 대기업 내부에서 시스템적으로 정착돼 협력주소기업 역량강화를 통한 대·중소기업 모두의 가치창출 단계로 나아각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라고 소개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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