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스마트폰 등 각종 디바이스를 실시간 연결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임베디드 플랫폼의 새 버전 ‘윈도 임베디드 CE 6.0 R2’를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PC 외의 디바이스에서도 PC와 연계된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VoIP 영상전화 기능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 서비스에 올린 사진을 무선 인터넷에 연결된 외부의 디지털 액자에서 보거나 휴대폰을 가진 자녀의 위치를 GPS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하는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아시아 시장을 겨냥, 플러그인이 가능한 다양한 폰트 엔진을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웹사이트 및 페이지 렌더링을 향상시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전자·LG노텔 등 세계 통신 및 디지털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기업들과 협력, 다양한 정보 디바이스들의 원활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임베디드사업부 김순곤 상무는 “소비자 시장과 산업 시장 모두에서 파트너들이 각종 디바이스와 네트워크를 연결한 서비스를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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