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당국은 13일 구글이 온라인 광고회사 더블클릭을 인수한 것이 경쟁을 저해하는지에 대해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같은 라이벌 업체들이 이의를 제기한 더블클릭 인수 계약을 허용할지에 대해 심층조사 후 4월 2일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집행위는 성명에서 "집행위원회의 1차 시장 조사는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가 경쟁에 대한 우려를 제기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는 구글의 더블클릭 인수가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경쟁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