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글로벌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48개국에서 826명이 선수가 참가해 정보기술, 컴퓨터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기계조립, 모바일 로보틱스, 요리 등 47개 직종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대회 기간 동안 별도의 홍보관을 마련, 대내외에 삼성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송지오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고문은 “제조업에 뿌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의 핵심인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공동화가 우려되는 기반 기능의 양적·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1950년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다 1973년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열린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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