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대표 이수용)는 국방 정보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증진하기 위한 핵심 기술과 도구를 개발하는 국방COE(Common Operating Environment) 운용 자동화 기술사업 계약을 국방과학연구소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OE는 국방 정보체계 간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네트워크 중심전에서 전장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기술과 도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계약규모는 27억1000만원이다.
COE 구축을 위해 아이티플러스는 자사의 변경관리솔루션 체인지플로우(ChangeFlow) 및 J2EE 개발 프레임워크 제이스피드(JSpeed)의 기반기술을 적용, 올해부터 2010년까지 공통 운용환경 개발방법론, 방법론 기반의 개발자 지원도구 및 실행환경도구, 그리고 세그먼트 저장 및 검색을 위한 세그먼트 리포지토리 관리도구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수용 사장은 “지난 국방 SHADE 프로젝트에 이어 금번에 COE 프로젝트에서 연이어 선정된 것은 당사의 IT거버넌스 기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구축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바탕으로 본 CO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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