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박선주
8년째 꾸준히 활동을 펼치는 유일한 여성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5집 ‘드리머(DREAMER)’로 돌아왔다.
록, 발라드, 재즈,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13곡을 혼자 작사·작곡하며 다시 한번 그녀가 유일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임을 확인시켰다. 곡마다 가장 어울리는 각기 다른 색깔의 보컬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기타 중심의 사운드와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스트링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마이 송’은 록 보컬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윤도현이 직접 보컬 디렉팅을 맡았다. 새로운 느낌의 박선주를 느낄 수 있다.
◆신곡-팀‘사랑한 만큼’
귀공자 같은 외모에 감미로운 목소리 가수 팀이 1년6개월만에 팬 곁으로 돌아왔다.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한 4집 ‘러브 이스…’는 기존에 듣던 팀의 편안하고 안정된 음색에 보다 팝적인 멜로디를 부각시켜 차별화를 둔 스타일의 곡들로 구성했다. 타이틀 곡 ‘사랑한 만큼’은 김영후의 곡으로 팀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다. 이별의 아픔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애틋한 가사가 마치 한 남자의 독백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팀은 음반계 불황에도 불구 12곡의 노래를 꽉 채운 앨범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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