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리(대표 이희자)는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서 중동 대형그룹인 베이누나그룹과 음식물처리기 수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본지 4월 27일자 25면 참조
이번 수출은 베이누나그룹을 통해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요르단 등 중동 6개국에 루펜리의 열풍 건조식 음식물처리기(LF-03Q) 초도 물량 2만대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50억원 규모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이희자 루펜리 사장(가운데)이 아부다비 협약식 이후 카리드 압둘라 알 부아이나인 베이누나그룹 회장(왼쪽)과 나세르 빈 아흐메드 알 수와이디 아부다비 경제기획부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