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코어코리아(대표 안용태 www.datacore.com)는 자사의 연속데이터보호(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솔루션 ‘타임트래블러(TimeTraveller)’를 담양군청과 순천시청의 재해복구 시스템에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데이타코어 측은 담양군청과 순천시청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데이터 백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이기종 스토리지의 통합 관리와 이중화를 위한 스토리지 가상화 인프라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담양군청은 전자결재 시스템을 비롯한 군청 전산실의 주요 시스템에 타임트래블러를 적용, 원격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데이터 손실 또는 재해 발생시 분 단위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순천시청도 전자결재, 시·군·구 홈페이지 등 시청 내 대부분의 서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원격 복제하도록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CDP는 일반적인 백업이나 시점복제와는 달리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발생하는 모든 쓰기 정보에 대한 시각 데이터를 동시에 기록해 원하는 시점으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백업 솔루션이다. 특히 타임트래블러는 모든 오픈 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운영이 간편하고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건 데이타코어 영업본부장은 “데이타코어의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은 공공 시장에 많은 설치 사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타임트래블러의 적용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특히 운용체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별도의 에이전트가 없는 솔루션이란 점이 고객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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