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폰, 생각만큼 쉽지 않을 것입니다.”
워렌 이스트 ARM CEO는 구글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엄청나게 키울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모바일 소프트웨어(SW)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데는 몇 년 더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ARM은 애플 아이폰을 포함, 전 세계 95%의 스마트폰 마이크로프로세서 코어를 설계하는 회사.
8일 PC월드 보도에 따르면 이스트 CEO는 “노키아가 오랜동안 공을 들인 심비안이라는 운용체계(OS)가 현존하는 이상, 수백만개의 구글폰이 하루 아침에 등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구글폰은 내년 2분기에 나온다고 하는 데 그때까지 대형 휴대폰 제조업체가 그냥 있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주요 업체가 구글폰에 대항한 스마트폰 출시를 서두르고 있으며 애플도 새로운 아이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리눅스 기반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개발했으며 전 세계 34개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등으로 구성된 ‘오픈 핸드세트 얼라이언스(OHA)’를 만들어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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