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 및 전시회(IMID)의 통합 전시회 포함 여부가 오는 16일 판가름난다.
산자부·대구시·디스플레이협회 등은 내년 처음 개최되는 통합전시회에 IMID 통합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설문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8일부터 본격 설문에 돌입했다.
산자부 관계자는 “설문의 공정성을 위해 이번 조사를 외부 여론조사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키로 합의했다”며 “15일까지 조사를 끝내고 16일 설문조사위원회를 열어 IMID 향방을 최종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대상업체는 IMID에 참여해온 144개 업체 가운데 해외업체를 제외한 115개 업체를 선정했다. 산자부·대구시 등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IMID를 이전처럼 단독 개최하든지, 통합전시회와 함께 결정할 것인지 결정한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 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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