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사진>이 이끄는 뉴스코프 이사회에 다우존스 지배주주인 밴크로프트 가문의 오페라 가수가 지난 1999년 이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소유주인 다우존스를 사들이기로 한 머독은 인수 합의에 따라 다우존스 지배주주 밴크로프트 가문에 뉴스코프 이사회직 한 자리를 제시한 바 있다면서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8일 이같이 보도했다.
머독 뉴스코프 회장은 밴크로프트 측에서 기한내에 이사 후보 명단을 제시하지 않자 올해 27세인 나탈리 밴크로프트를 내정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밴크로프트측의 한 관계자도 “나탈리가 이사직을 제의받고 이를 받아들일 의향을 표시했다”고 전했는데 나탈리는 유럽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독은 오는 12월13일 다우존스 주주총회에서 있을 매각에 대한 최종 승인을 거쳐 연말 월스트리트저널을 장악하게 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