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뱅크21(대표 강신대 www.pcbank21n.com)은 16대 10의 와이드 화면에 TV 겸용 23인치 LCD 모니터 ‘엑스트론 X-230TV·사진’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HDTV가 가능하고 셋톱박스 및 영상기기를 연결할 수 있으며 미크로나스 칩세트를 탑재, 깨끗하고 선명한 고화질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1080p의 고해상도 디지털 재생을 지원하며 최신 HDCP(고화질 영상 보호) 영상 입력 방식으로 PS3, X박스 360, DVD 플레이어와도 연결해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178도 광시야각, 10㎳의 반응 속도, 700대1의 명암비, 400칸델라의 밝기를 지원하고 다양한 입·출력단자로 RGB, DVI, TV, 컴포넌트, 컴포지트, S-비디오, 좌우 각각 4W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됐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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