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피아노 등 개별 악기가 각각 연주하는 ‘아리랑’이 모여서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조화를 이루는 UCC밴드의 ‘UCC 오케스트라 동영상’(www.pandora.tv/my.madkhai/9535671)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이 연주는 기타 연주 동영상으로 시작된다. 점차 바이올린·비올라·피아노·오보에 등 14개 악기 연주 동영상이 하나씩 추가되면서 오케스트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마치 영화 ‘디 워’에 삽입된 아리랑을 듣는 듯하다. 노래에 삽입되는 악기에 따라 영상도 바뀐다. 음악을 듣는다기보다 눈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다. 절정 부분 3분간에는 화면이 16분할되면서 음향 믹싱과 편집을 한 오한웅씨의 모습까지 15개의 영상이 나온다. 아이디(ID) ‘아리랑만세’님은 한마음으로 연주한 연주자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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