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용 고출력 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싸이럭스(대표 박병재 www.sai-lux.com)는 최근 기존 조명기구를 대체할 수 있는 ‘50W급 LED 광원모듈’을 개발,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완전 방진방수의 성능을 제공하고 방폭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옥내외 일반 조명을 비롯해 건축물 조명, 경관조명, 도로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기존 백열등과 비교해 전력소비가 적고 수명이 길며 납이나 수은 등의 환경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특히 이 회사의 자체 특허기술로 등록한 표면실장형 고출력 LED를 핵심부품으로 채택됐으며 LED의 열 방출을 위해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으로 하우징 모듈을 설계, 방열 효과를 높였다. 따라서 추가적인 방열 대책 없이 자연대류에 의한 방열만으로도 모듈 하우징의 온도가 최대 50도(주변온도+25도)를 넘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조명 등으로 사용할 경우 2000루멘 이상, 최대 3000루멘 이상의 광원모듈을 공급할 수 있으며 10미터 높이에서 중심 조도 20룩스(Lux)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빛이 방출되는 배광 특성이 새로 방향으로는 좁고, 가로 방향으로는 넓어 도로조명이나 건축물 조명 등에 사용할 때 유효 조사범위가 넓어 설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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