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및 DMB모듈 전문기업 프리샛(www.freesat.co.kr)은 신임 대표이사로 김충기씨(44)를 선임했다고 오늘 밝혔다.
신임 김충기 대표이사는 삼성 SDS, 컴팩 코리아, 한국 HP를 거쳐 지난 4월 프리샛과 합병이 완료된 前 탑엔드정보기술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프리샛은 지난 2일 3/4 분기 실적자료를 잠정 공시하고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프리샛의 올 3/4분기 실적은 매출액 169억 8천 6백만 원, 영업이익은 2억 6천6백만 원, 당기 순이익은 7천3백만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30%,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수치이다.
프리샛 측은 DMB 내비게이션의 판매 호조 및 정보수명주기관리 솔루션인 ILM솔루션 사업부의 매출 증가로 당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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