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 외자 및 국내 투자 유치 총액이 13조원을 넘어섰다.
충북도는 최근 신성이엔지, 청호컴넷, 일약약품 3개사와 총 375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민선 4기 출범 이후 충북도가 유치한 투자 규모는 모두 65개 업체, 13조258억원에 이르게 됐다.
신성이엔지는 2012년까지 2000억원을 들여 증평산단 내 7만743㎡에 공장을 지어 안산공장을 이전하는 한편 태양광 전지 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청호컴넷은 2010년까지 증평산업단지 내 3만3262㎡에 250억원을 들여 서울 구로공장을 이전키로 했다. 일양약품은 2015년까지 1500억원을 투자해 음성 금왕산업단지 내 8만9천256㎡에 공장 시설을 건립, 용인공장과 연구소 등을 이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총 1200명 이상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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