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명호 한양대 교수(54)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뽑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우 교수는 ‘네트워크기반 전자제어시스템 설계 기술’을 개발해 선진국이 독점해 온 핵심 설계기술을 국내 자동차업체에 기술 이전하는 등 미래 한국 자동차산업의 근간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됐다.
선우 교수는 또 국내 자동차 산업의 가장 취약한 분야 중 하나인 자동차 전자제어분야의 기술력 향상 및 자동차 생산 업체의 기술 수입료 절감이라는 성과도 거뒀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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