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행자부 성과관리(BSC)시스템이 세계BSC협회에서 수여하는 ‘2007 BSC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세계 공공분야’와 ‘아태 지역분야’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BSC 명예의 전당은 BSC 관련 최고 권위 상으로 세계 공공분야와 지역분야에서 동시 수상은 행자부가 처음이다.
세계BCS협회 측은 “행자부는 단순히 성과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과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통합적 전략관리시스템으로 한 단계 발전시켰다”면서 “행자부가 정부기관임에도 세계 일류 민간기업을 능가하는 성과를 보여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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