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06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34.86p(1.72%) 오른 2062.92로 마쳤다. 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지난 11일 기록한 종전 사상 최고치(2058.85)를 12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이날 상승세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미 증시 호조와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동반 유입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31일 금리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여기에 지난주 방한한 워런 버핏이 한국 증시를 높게 평가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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