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원(대표 이준복)이 CCTV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렌즈 전문업체 뮤트론과 기술제공 한국내 독점판매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뮤트론은 일본 굴지의 고해상도 렌즈제조사로 캐논에 고급 CCTV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티원은 고해상도 줌렌즈를 장착한 CCTV를 ITS분야와 지자체, 항만, 공항, 해안선, 휴전선 감시 등에 보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티원은 또 한국내 독점계약을 통해서 뮤트론의 최고급형 10, 22, 33배 줌렌즈를 우선 한국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주야간 겸용카메라에도 뮤트론 줌렌즈를 접목시켜 훨씬 정밀하고 선명한 화질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준복 사장은 “CCTV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줌렌즈의 성능이 영상품질을 좌우하고 있다”면서 “뮤트론과 제휴를 계기로 CCTV 품질이 세계 수준에 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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