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 대상을 차지한 정보보호 솔루션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 보안 시장 1위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해 안티스팸 선도 기업인 지란지교소프트, 게임보안 1위인 잉카인터넷 등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수상기업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대표 문지기 기업들이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하며, 시장우위를 점하고 있어 상품대상을 타려는 경쟁도 치열하다. 이렇게 보안 기업들이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수상에 적극적인 것은 상을 수상하면서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기 때문이다. 보안 소프트웨어는 다른 분야보다 소프트웨어 안정성 및 품질에 대한 외부 평가가 시장 점유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국내를 대표하는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는 1996년 V3프로 95로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을 수상한 후 사업 분야를 확장해 온라인게임 보안, 모바일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종합정보보호 기업으로 성장했다.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은 후발 정보보호 기업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도 큰 도움을 줬다. 소프트런은 패치관리시스템(PMS)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이 회사의 ‘인사이터’는 시장 점유율 50%를 넘고 있다. 잉카인터넷도 마찬가지. 잉카인터넷은 PC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 엔터프라이즈’로 금융 PC보호를 책임지고 있다.
유넷시스템은 국내 유무선보안 및 NAC 시장에서 외산 글로벌 보안회사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엔드포인트 단말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정책에 의해 정의된 일련의 보안절차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단말만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 기술을 내세우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안티스팸 및 음란동영상 차단 기술을 개발하며 독보적인 제품으로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마크애니와 한마로는 디지털저작권분야에서 소만사는 DB와 이메일보안 분야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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