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 www.softmax.co.kr)는 90년대 신SW 상품 대상을 휩쓸면서 PC패키지 게임의 불모지였던 국내 게임시장에 게임의 뿌리를 내린 기업이다. 이후엔 국내 기업이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게임 시장에도 ‘마그나카르타’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이한 소프트맥스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회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콘텐츠를 통해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맥스는 1996년 5월 ‘창세기전’으로, 1996년 12월에는 ‘창세기전2’로, 1998년 4월에는 ‘서풍의 광시곡’으로 각각 신SW 상품대상을 수상했으며, ‘서풍의 광시곡’은 1998년 연간우수상 시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1998년 7월에는 ‘템페스트’라는 게임으로 신SW 상품대상을 수상, 오락 게임부문에서 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이 중 1998년 신SW상품대상 연간 우수상을 받은 ‘서풍의 광시곡’은 몽테크리스토백작을 원안으로 한 게임으로, 17세기 유럽의 분위기를 게임에 반영해 3D 동영상과 함께 화려하고 장엄한 분위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소프트맥스는 신SW 상품대상 수상 후 해외 시장에 문을 두드려 수많은 수출 실적을 일궜다. ‘창세기전1’과 ‘2’는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서풍의 광시곡’은 대만과 일본, 중국에 수출됐다. ‘템페스트’ 또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00년에 제작된 ‘창세기전3’는 대만과 중국에 각각 수출됐다. 특히, 창세기전 시리즈는 국내 PC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전체 시리즈 총 판매 100만장을 기록하는 실적을 거뒀다. 온라인 게임으로는 세계적인 캐릭터 건담을 소재로 반다이코리아와 공동개발한 온라인게임 SD건담 캡슐파이터가 있으며, 이 게임은 조만간 해외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의 PS2 롤플레잉(RPG) 게임인 ‘마그나카르타:진홍의성흔(PS2/PSP)’를 개발,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및 북미, 유럽에 출시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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