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필요해’로 지난해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꼽힌 장형윤 감독(32)이 중편 ‘무림일검의 사생활’로 안방에 데뷔한다.
장형윤 감독은 2002년 단편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로 데뷔해 국내외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한국의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 감독의 일곱 번째 창작품인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의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창작 지원작으로 25일 SBS의 ‘창작 애니메이션 스페셜’에서 방영된다.
무림일검의 사생활은 무림제일검으로 불리는 강호 최고 고수인 진영영이 왕국의 변란으로 목숨을 잃고 동물원 커피 자판기로 환생한다는 내용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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