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한국의 영화 시리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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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등 1920∼30년대 한국영화 4편이 우표로 묶여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표 ‘아리랑’(26년)과 함께 ‘사랑을 찾아서’(28년) ,‘임자 없는 나룻배’(32년), ‘춘향전’(35년)의 명장면을 담은 한국 영화 시리즈 첫 번째 묶음<사진> 4종을 26일 발행한다. 가격은 250원이며 전국 우체국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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