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불건전정보차단 솔루션 분야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이후 서울시 산하 11개 교육청 중 6개 교육청에 자사의 하드웨어 일체형 개인정보유출방지 솔루션 ‘프라이버시센터’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부산 지역 620여개 초중고등학교와 대구지역 440개 학교에도 이 솔루션을 납품했다.
이 솔루션은 해당 교육청 지역 초중고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노출 진단을 중앙집중식으로 수행하며 홈페이지의 게시글에 올려지는 개인정보 및 불건전 게시물을 실시간 차단한다.
기존엔 개인정보 및 불건전정보 차단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각 학교 웹서버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수정해야 했지만 이 회사의 솔루션은 각 학교 웹서버를 수정할 필요 없이 중앙 네트워크에 ‘프라이버시센터’를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해당지역 모든 초중고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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