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에버시스템즈(대표 김익교 www.autoeversystems.com)는 S-OIL의 주전산센터 백업을 위한 재해복구센터를 지난 7월부터 3개월에 걸쳐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재해복구센터는 S-OIL 주전산센터의 재해 및 장애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시스템의 안정성 및 가용성 강화는 물론 공신력을 한층 제고시킬 수 있게 됐다.
S-OIL은 지난달과 이달 두차례에 걸쳐 서울 여의도 주전산센터에 가상 재해를 선포하고, 경기 용인 DR센터를 주전산센터로 가동하는 재해복구시스템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모의훈련에선 목표시간인 3시간 이내에 주전산센터에서 DR센터로 전환하고, 이후 다시 주전산센터로 복귀하는 미션이 수행됐다.
S-OIL 관계자는 “오토에버시스템즈의 재해복구서비스를 통해 컨설팅 기반의 재해복구 전략 수립,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회사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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