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이너 기업인 이노디자인의 ‘김영세표’ MP3 플레이어가 마침내 본격 선보인다.
GS이숍(www.gseshop.co.kr)은 23일부터 28일까지 이노디자인의 MP3 플레이어 ‘이노 M2 아티스트 팔레트’를 14만1900원에 독점 예약 판매한다.
이 제품은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 가장 좋은 디자인이다’는 김영세 대표의 디지털 철학이 반영돼 사용하기 편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태극기속 원형 곡선과 태극·사괘의 강직한 직선을 현대화한 패턴으로 블랙·화이트 두가지 색상을 통해 깔끔하게 만들어진 목걸이형 제품이다.
또 40*43.5*11.8(mm)의 초소형 크기에 무게는 21g에 불과하고, 2GB의 용량으로 300여곡을 저장할 수 있다. GS이숍은 이번 예약판매 기간 구매고객에게 적립금 1만원을 특별 증정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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