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이 한국전기연구원과 손잡고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다. LS산전(대표 김정만)은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동욱)과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차세대 변압기·가스절연 개폐장치·나노절연재료 등의 신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LS산전은 이를 위해 한국전기연구원과 지난 5일 협약식을 가졌으며 상호 연구원의 교환 근무와 연구 방법·개발 비용·소유권 등은 협의에 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 두 회사의 CEO는 연구센터의 공동운영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국내에서 기업체와 연구소가 특정 프로젝트에 R&D 협력은 해도 상시적인 공동연구센터를 운용하는 사례는 매우 드문 일이다.
김정만 LS산전 사장은 “사업과 기술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외부 R&D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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