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의 과학기술혁신체계(NIS)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에 의해 진단을 받는다.
과학기술부는 OECD와 공동으로 8일부터 5일간 국내 공무원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NIS 진단을 위한 전문 인터뷰 진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OECD는 NIS 진단을 통해 해당국의 국가과학기술혁신시스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OECD는 그동안 중국,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정부가 OECD의 진단을 받기로 한 것은 지식기반경제사회에서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의 NIS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효율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 기술혁신을 통해 혁신 주도형 경제로의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된 NIS의 중간점검 의미도 담겨있다.
4명의 진단팀은 과기부는 물론 총 28개 기관 53명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내년 1월 중간결과 발표를 한다. 최종보고서는 내년 5월경 발간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울산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