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DMS(대표 강대진)는 최근 일본 전자업체와 20만대 규모의 디지털디스크(DD) 성경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슬람국가연합 회장국인 말레이시아 종교단체와도 디지털코란 수출을 위한 계약을 최종 조율하고 있어 DD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디스크는 전자 메모리 안에 음원 혹은 음성을 내장한 차세대 미디어다. DD는 자체적으로 음악이 재생되므로 바로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작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용이하여 기존의 CD나 카세트 테이프의 매체를 대체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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