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이숍(대표 허태수 www.gseshop.co.kr)은 사이트 내에 ‘플레인(plein)’을 오픈하고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레인의 서비스는 ‘수입대행’과 ‘배송대행’으로 나뉜다. 수입대행 서비스 ‘플레인’은 해외 유명 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GS이숍 내에 해외 사이트의 상품을 등록·노출하고, 주문시 발주부터 국내 배송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의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돼온 배송기간을 평균 7일 내로 단축했다. 함께 제공하는 배송대행 서비스 ‘플레인 익스프레스’는 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해외 주소지를 제공, 통관과 배송을 대행해준다.
현재 플레인 서비스 제공 지역은 미국으로 한정돼 있으나 향후 일본·유럽 등으로 확대해 글로벌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취급 상품은 의류와 잡화 등 패션 상품군 외에도 이미용·생활용품·가구·인테리어·침구·육아·디지털기기까지 전 상품을 망라하고 있어 기존 명품 직수입 위주로 판매하던 해외 상품 카테고리가 대폭 확대됐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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