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블로그’ 갖기 붐이다. 1인 미디어의 진수를 보여주는 나의 블로그에 좀 더 많은 네티즌을 끌어 모을 방법은 없을까. 솔직 담백한 메시지와 전문성이 블로그 인기 비결이지만 이를 더욱 빛나게 하는 숨은 비법도 있다. ‘환상’의 블로그를 준비 중인 당신에게 인포메이션위크에 나온 ‘10가지 블로그 양념’을 소개한다.
먼저 ‘팝업 비디오 창’으로 이목 끌기. ‘버블 구루(Bubble Guru)’는 웹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블로그에 띄워주는 웹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20초 동영상은 1회에 한해 무료, 한 달에 9.95달러를 내면 60초짜리 동영상 5개를 만들 수 있다.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을 삽입하기 위해서는 ‘아이조트(Eyejot)’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완전 무료인데다 동영상 답글이 가능해 방문자의 반응이 좋다.
블로그에서 동영상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면 ‘블로그 TV’와 ‘모바비 비디오 컨버터(Movavi Video Converter)’를 이용해 보자. 블로그TV는 스트리밍 비디오 플레이어를 내장, 블로그 방송을 가능하게 해준다. 모바비 비디오 컨버터는 업로드하고자 하는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포맷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영상 감각이 뛰어난 블로거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구글맵’ ‘e베이 투 고(ebay To Go)’ ‘플렉시폴(Flexipoll) 등은 차별화한 블로그 운영에 효과만점인 도구다. e베이 투 고는 블로그 전용 경매 솔루션. 팔고 싶은 물건을 내 블로그 사이트에서 직접 경매에 부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렉시폴은 온라인 여론조사 도구다. 갑자기 터진 사건의 찬반 의견을 묻는 것부터 기상천외한 여론조사까지 플렉시폴을 이용하면 블로그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면, ‘슬라이드셰어(Slideshare)’의 문을 두드려라. 파워포인트·PDF·오픈오피스 슬라이드 파일의 업로드가 가능하다. 조호뷰어(Zoho Viewer)를 이용하면 문서 파일 이용 범위는 더욱 넓어진다. 워드·엑셀 파일을 보이는 그대로 블로그에 올릴 수 있다.
이 밖에 블로그 전용 채팅 도구인 ‘미보 미(Meebo Me)’도 있다. 웹브라우저 기반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내 블로그 방문자와 함께 즉석에서 이런저런 농담과 토론을 즐기는 데 유용하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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