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은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과 손잡고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KETI는 19일 경기도 분당 본원에서 KVCA와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 지원에 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에 따라 KETI내에 ‘지원기관 네트워크 파트너 협의회’를 설치하고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이 생산·개발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기술사업화 투자지원 기업 IR’을 공동개최하기로 했다. 또 벤처캐피털의 투자적격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외국 벤처캐피털과의 공동펀드 조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주 KETI 원장은 “이번 협력에 따라 그동안 벤처캐피털 업계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협력관계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원사 전체로 확대되면서 혁신형 중소벤처기업들에 대한 사업화 지원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