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은 개성공업지구(개성공단) 내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한 선불식 전자화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성공단 전자화폐서비스는 17개 금융기관이 공동 개발한 ‘K-캐시’ 선불카드를 활용한 것으로 단지 내 마트와 식당 등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우리은행 개성공단지점을 통해 무료로 이뤄지며 전자화폐 충전 및 환불 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은 개성공단 전자화폐를 교통카드 용도로 기능을 확대하고 이후 남북한 인터넷 연결이 실현되면 우리은행 모든 지점을 통해 개성공단 전자화폐를 발급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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