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특집(5)]데이터자산 지킴이 `보안`-윈스테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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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정보보호 선두기업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www.wins21.com)은 지난 6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스나이퍼WAF(SNIPER WAF)’를 출시, 웹 보안 시장에 진출했다.

 윈스테크넷은 주력제품인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의 고성능 트래픽 분석 및 제어 기술에 최신 웹 보안 기술을 접목, 스나이퍼WAF를 개발했다.

 웹 방화벽 시장은 웹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시도 증가와 제품의 안정화로 하반기부터 도입 검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웹 방화벽 업체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추진으로 정부·공공기관 중심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윈스테크넷은 지난 7월 말 정보보호시스템 민간평가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스나이퍼WAF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평가계약을 맺어 올해 안에 CC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평가계약을 맺은 웹 방화벽 경쟁업체의 인증 평가가 지연되고 있어, 이번 KTL과의 첫 평가계약을 통해 경쟁업체보다 빠른 인증 획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나이퍼WAF는 웹 해킹과 유해트래픽 등 웹 상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정보침해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차단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이다.

 이 제품은 윈스테크넷의 침해사고분석대응팀(CERT)인 WINS CERT의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시그니처 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웹보안표준기구인 OWASP에서 규정한 10대 웹 취약점과 국가정보원에서 규정한 8대 웹 취약점 등을 수용해 신뢰성이 높다. 또한, 웹 보안 시장 진입을 고려해 제품의 기능적 안정화와 지속적인 성능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윈스테크넷은 웹 방화벽을 기존 주력제품의 타깃과 동일한 하이엔드(High-end)급 고성능 장비로 개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시장 공략을 하고 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탄탄한 IPS 시장 지배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웹 방화벽 운영 테스트와 고객 검증을 진행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며 “올해 다양한 고객사 확보로 웹 보안 시장 경쟁력을 높여 정보보호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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