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TV가 사내 방송 전용 매체로 탈바꿈한다.
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17일 삼성동 새마을금고 연합회관에서 ‘하나TV, 새마을금고 전용채널 서비스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하나TV 내에 새마을금고 전용 채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3000여개 점포에 하나TV를 설치하고 회사 전용채널을 운용하면서 금고 홍보와 임직원 교육에 활용한다. 하나로텔레콤과 함께 TV 뱅킹 서비스와 제휴 금융상품 판매, 공동마케팅,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로텔레콤 역시 이 제휴가 하나TV 가입자 확보와 시장 지배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여타 기업으로 제휴선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박병무 사장은 “새마을금고만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신상품을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직원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