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 가수 이현우와 의류 브랜드 출시

 현대홈쇼핑(대표 하병호, www.hmall.com)은 가수 이현우와 공동 제작한 의류 브랜드 ‘로렌&마일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 밤 10시 40분부터 100분동안 특별 방송을 실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정장(2벌+코듀로이재킷 18만9000원), 여성블라우스 3종(6만9000원), 여성정장(14만9000원)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현우씨의 조카들 이름을 딴 로렌&마일즈는 30∼40대 남녀 직장인과 주부를 겨냥, 편안하고 실속있는 스타일의 의류 브랜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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