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코리아(지사장 김진겸 www.netgear.co.kr)는 지난 5월 미국 본사가 인수한 NAS 전문기업 인프란트테크놀로지의 중소기업용 NAS ‘레디NAS’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스토리지 시장에 진출했다.
레디NAS는 소규모 기업용 데스크톱 모델과 중소기업용 랙타입 모델로 하드디스크가 없는 제품부터 최대 3TB를 지원하는 제품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된다.
레디NAS 1100 시리즈는 랙장착이 가능한 중소규모의 워크그룹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최대 3TB의 용량을 제공한다. 2개의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및 3개의 USB 포트를 제공해 플래시 드라이브, 프린터, 무선랜 등과 연결이 가능하며, 하드웨어 RAID 기능,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 및 손쉬운 액티브 디렉터리 통합 기능 등을 제공한다.
레디NAS NV+ 시리즈는 최대 2T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데스크톱형 제품으로 4개의 하드디스크 장착이 가능하다. 특히 넷기어만의 고유한 특허기술인 X-RAID 기술을 통해 하드디스크를 여러 개 추가할 경우, 별도의 데이터 백업 및 시스템 재구성이 필요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 레디NAS는 자체 백업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백업 소프트웨어가 필요치 않으며, 윈도는 물론 매킨토시, 리눅스, 유닉스 등 모든 OS와 호환된다.
넷기어 측은 기존 NAS 제품 대비 30% 이상 향상된 데이터 입출력 속도, 간편한 스마트 설정 마법사 및 웹 인터페이스 관리, 다양한 미디어 서버와의 접속 가능 등 부가기능도 다양하다고 밝혔다.
김진겸 넷기어코리아 지사장은 “연평균 20% 이상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SMB NAS 시장에서 기존 경쟁사와 품질과 성능을 차별화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넷기어코리아는 7개의 스토리지 전문 유통업체를 총판사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각각의 세분화된 전략 시장마다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NAS 시장 진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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