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디자인은 사랑에서 시작된다"

 “가상화 기술은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VM웨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주최한 ‘VM월드2007 콘퍼런스’ 연설자로 등장해서. 헥터 루이즈 AMD CEO

 “넷스케이프2.0을 익스플로러로 봐야 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다.”-정통부가 리비전A 식별번호를 010으로 부여한 것과 관련, 태생이 다른 서비스를 같은 것이라고 강요하는 것이라며. 한양희 LG텔레콤 상무

 “목적의식을 갖고 날카로운 질문을 자주 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제2회 초·중·고 IT교육지원콘퍼런스에서 가진 CEO초청 특강에서 참가자들에게 자기 주도적인 학습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

 “모바일TV 시장 개척자라는 점에서 예상과 달리 판권료는 그다지 비싸지 않다.”-위성DMB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판권료 부담이 크지 않느냐는 질문에. 서영길 티유미디어 사장

 “디자인은 사랑하는 것이다.”-디자인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듯 남을 사랑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라며.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우리가 국내 시장 1위인데 해외 시장 1위를 선택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니냐.”-최근 하 사장이 본인을 비롯해 최대 주주 지분 전량을 스웨덴 계열 다국적 기업인 아사아블로이 측에 넘긴 배경은 아이레보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며. 하재홍 아이레보 사장

“아직 갈 길이 매우 멀다.”-LG필립스LCD 중소형 사업부가 출범 1년 8개월 만에 생산량에서 세계 4위에 오를 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려면 여기에서 안주할 수 없다며.

하현회 LG필립스LCD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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