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직원들은 틈만 나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짜느라 골몰한다. 회사가 11월 31일까지 직원 1인당 한 개 이상 제안을 하는 ‘1인 1제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캠페인은 3개월 동안 본인의 업무에서 개선할 사항 1가지 이상을 반드시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자신의 업무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직원 스스로 개선 목표를 설정한다.
KT파워텔은 회사에 여러 제안을 해 성과 발생시 공헌이익 5%를 나눠주는 ‘제안합시다’와 경영관련 사항을 퀴즈로 풀어보는 ‘파파퀴즈’ 등 다양한 직원 참여프로그램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 회사의 경영관리부문장인 계승동 상무는 “임원이나 특정부문 종사 직원만이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회사 전체 현황과 실적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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