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다중 밀착형 4중날을 탑재해 빠르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한 ‘람대쉬 ES-8259·사진’ 전기면도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마무리 날’을 추가해 피부 밀착력은 높이면서 수염 뿌리까지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5단계 자동세정 시스템이 탑재돼 전자동 건조 세척이 가능하며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해 비누 거품을 이용한 물 세척도 할 수 있다. 가격은 33만8000원(자동세정기 포함)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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