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문화콘텐츠 국제 콘퍼런스인 ‘디콘(DICON)2007’이 1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콘퍼런스센터에서 ‘컨버전스 시대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과 CT(문화기술)’를 주제로 열렸다.
문화관광부 주최,콘텐츠진흥원·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기조 강연에 나선 일본의 토루 이와타니 도쿄공대교수는 게임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 돼야 하는 것은 ‘재미’라고 강조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