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와 저작권위원회(위원장 노태섭)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2개월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체험학교를 시범 운영한다.
저작권 체험학교는 올해로 2회째를 맞으며 오는 12일까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신청을 받은 학교 중 지역, 실제 운영 가능성 등을 고려해 20곳의 학교를 선정, 15일에 각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 매뉴얼 활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반드시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을 제공, 온·오프라인에서 빈발하는 저작권 침해 문제를 예방하고 저작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재는 청소년 저작권 교육 매뉴얼인 ‘청소년 저작권 교실’을 활용한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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