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이 소프트웨어 및 가전·전자·통신기기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증가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거래액은 1조3224억원으로 작년 동월(1조1498억원) 대비 1226억원 늘었다.
이 가운데 기업소비자간(B2C) 거래액은 8576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8.8%, 소비자간(C2C) 거래액은 4648억원으로 28.5% 각각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소프트웨어(18억원)가 작년 동월 대비 25.3% 늘었고 컴퓨터 및 주변기기(219억원)와 가전·전자·통신기기(316억원)도 각각 21.1%, 18.3% 늘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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