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전문 오피스 프로그램의 기능을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오피스’의 비공개시범서비스에 참여할 500명의 베타테스터를 1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 오피스’는 이용자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를 오피스 프로그램 없이도 네이버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의 무료 웹 오피스 서비스다. 비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웹에서 자유롭게 문서를 작성, 편집, 저장할 수 있도록 개인별로 500M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추후 정식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때는 제공 용량을 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함종민 NHN NSO(Naver Service Officer)는 “네이버 오피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PC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는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 기간동안 서비스 안정화에 노력해 연내에 정식으로 ‘네이버 오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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