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를 보다가 지인에게 알리고 싶을 때 메신저로 손쉽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서비스사업부는 온라인 뉴스의 ‘메신저 보내기’ 탭 클릭만으로 뉴스 콘텐츠를 다른 사용자와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메신저 보내기 서비스’를 4일 선보였다.
한국MS는 이를 위해 국내 언론사와는 최초로 조선닷컴(www.chosun.com)과 제휴를 맺고 9월 5일부터 온라인 뉴스와 메신저를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선닷컴에서 온라인 뉴스를 보다가 누군가에게 해당 기사를 보내고 싶으면, 기사 창 상단에 있는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보내기’ 탭을 클릭하고,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대화 상대를 선택한다. 그러면 윈도우 라이브 대화창 옆에 기사창이 뜨면서 기사를 바로 읽을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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