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일본 부품소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한 바이어가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한국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트라 주관으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130개 한국 부품업체와 36개 일본 기업들이 참가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4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일본 부품소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한 바이어가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한국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트라 주관으로 열린 이번 상담회에는 130개 한국 부품업체와 36개 일본 기업들이 참가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