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위원장 구영보)는 소프트웨어 온라인 등록 시스템(SORS)을 국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클릭 소스’라는 브랜드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SW 온라인등록 시스템은 저작권 이전·변경 및 말소 등의 절차를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원 행정서비스다. 민원인들은 창작 SW를 등록하기 위해 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신청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가정이나 회사에서 인터넷에 접속해 쉽게 등록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4년 6월 도입 이후, 온라인등록 시스템은 서비스 개시 7개월 만인 2005년 1월 전체 SW등록의 40%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는 전체 등록의 60%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교통비, 인건비 등 제비용 절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06년까지 총 22억여 원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말까지 최소 35억원에 이르는 비용 절감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구영보 위원장은 “오는 10월 중에는 SW를 등록한 기업별로 온라인 블로그를 제공하는 ‘등록 SW홍보관’을 개설하는 등 SW지적재산권 종합관리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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