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광산업 기술현황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2007 국제광산업전시회’가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6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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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세기 창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이노텍·KT·독일 쇼트·일본 OCJ 등 국내외에서 총 120개 업체가 참여해 광가입자망(FTTH) 솔루션과 발광다이오드(LED), 레이저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또 국제광기술콘퍼런스(IPTC)와 신기술 및 신제품 발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광산업 시장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로 광주 광클러스터를 세계에 알리고 광기술 고급인력 유인, 유망 업체 유치 및 투자촉진, 제품 마케팅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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